고인을 내 부모처럼, 상주를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.
고인을 자연으로 보내드린다는 의미에서 최근들어 관심을 가지고 있고추모공원 납골당 및 봉안당, 공급묘지의 공급부족으로 인하여
친환경적인 자연장이 새로운 장례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
바다에 고인을 모시는 해양장은 해양산골 이후에도 인근 해역을 방문하여
넓은 바다를 보며 추모를 드릴 수 있으며 비용은 타 묘장, 수목장 비용 보다 저렴한것이 장점 입니다.
해양장례식은 선박을 타고 총 1시간이 소요됩니다.
출항지 도착 후 선박에 탑승하여 장례지도사의 안내를 받으며 산골 해역으로 이동하여 진행됩니다.
넓은바다를 보며 온가족이 함께 고인을 떠올리며 추모를 드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.
이러한 바다장은 장례협동조합 국화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대다수의 유족들은 탈상제를 지내고 오시기 때문에 선박에서 특별히 위령제를 지내시지는 않습니다만
납골당에 모셔두었던 유골을 산골할 시 출항전 위령제를 지낼 수 있습니다.
국가인증지원/동부산대학교 산학협력 장례협동조합
장례전문법인 등록번호 274-86-01074
부산광역시 연제구 괴정로 283번길 1,2층(연산동)
TEL 1577-1637
FAX 051-852-6080